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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쇼핑의 참견’, LED마스크 고가 vs 저가 전격비교…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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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쇼핑의 참견’에서 LED마스크를 전격 파헤쳤다. 

18일 방송된 kbs joy ‘쇼핑의 참견’에서는 LED마스트 리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A사 LED마스크를 꺼낸 민경훈은 “눈, 코, 입이 개방되어있지 않고 내부에 보호안경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A사에 달린 장치를 보고 민경훈은 “수위 조절 스위치냐”라고 물었고 이를 본 지숙은 “3, 6, 9분 집안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 컨트롤러다”라며 전직 뷰티프로그램 MC다운 면모를 뽐냈다. 

A사의 LED마스크는 충전하면서 보관도 편하게 할 수 있는 거치대가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충전후 약 70분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쇼핑의 참견’ 방송캡처
‘쇼핑의 참견’ 방송캡처

가격은 50만원 대이며 적외선 단파장 60개, 적색 장파장 60개로 총 120개 LED가 장착됐다. 

A사 LED마스크는 미백, 홍조, 다크서클, 기미, 주름, 모공, 피부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반면 B사 LED마스크는 A사와 가격이 약 30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첫 모습으로는 퀄리티를 구분할 수 없었으나 뒷부분이 찍찍이 형태로 되어있고 눈, 코, 입이 개봉되어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3, 6, 9분인 A사와 달리 B사 LED마스크는 5, 10, 15, 20분 다양한 시간 사용이 장점이다.

두 제품은 똑같은 120개의 LED램프를 지니고 있음에도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이냐 묻자 지숙은 “중간유통비, 광고료 등에서 비용이 절감된 것이 아닌가”라고 답했다. 

B사 제품은 20만 원대로 A사보다 저렴하며 젤패드가 분리되어 있다. 

본격적으로 실험에 나선 출연진들은 A사와 B사를 각각 착용해 차이점을 알아봤다. 

A사 제품은 음성안내가 시작되는 반면 B사는 음성안내 기능이 없었다. 

한편 ‘쇼핑의 참견’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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