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나리)’ 고미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고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미호는 화려한 패턴의 블라우스와 강렬한 레드 스커트를 매치해 패션을 뽐냈다.
특히 그의 늘씬한 기럭지와 탄탄한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이뻐도 되는겁니까”, “방송 잘 보구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미호는 영화 ‘범죄도시’에도 잠깐 출연한것으로 알려졌다.
고미호의 직업은 모델이며 남편 이경택의 직업은 영화배우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고미호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이경택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최근 고미호는 남편 이경택과 함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중이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6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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