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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몰카 논란’ 연루 용준형, 하이라이트서 이름 지워져…공식 프로필도 모두 삭제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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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정준영 단체 대화방’ 멤버 중 한명으로 알려진 용준형이 하이라이트 홈페이지에서 이름이 삭제됐다. 

최근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용준형이 하이라이트 멤버 이름 중 삭제, 포털사이트 모든 프로필에서도 제외됐다.

이달 초까지 용준형은 하이라이트 멤버로 이름이 들어가있었은 현재 이름은 삭제, 단체 사진에는 남아있는 상태다.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앞서 용준형은 지난달 11일 ‘sbs 8시 뉴스’에서 보도한 정준영 단체 카톡방 멤버 ‘용모 씨’로 지목받아 논란이 일었다.

당시 용준형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하며 명예를 실추시키는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입장은 3일 만에 바뀌었다. 그는 “지난 2015년 말 정준영과 안부를 묻다 불법 동영상을 찍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이후 동영상을 본 적 있으며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라며 사실을 인정한 것.

결국 용준형은 2019년 3월 14일 하이라이트를 탈퇴했다.

그리고 지난 2일 비공개로 입대해 군복무 중이다.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당시 용준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2일 “하이라이트 전(前) 멤버 용준형이 제23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정오 가족들과 회사 직원들의 배웅 속 조용히 입대했으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군 복무 생활을 다짐했다며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음에 양해 부탁한다”고 했다.

현재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팬들과 멤버들한테 제대로 민폐네요”, “이름 삭제하는건 당연한거지”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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