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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복면가왕 최저임금’ 정체, 남편 진화와 함께 글로벌 워너비 커플로 등극한 함소원 “노래 못하는 척하느라 힘들었다”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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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최저임금의 정체는 함소원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함소원이 출연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샀다.

김성주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이분은 바로 글로벌 워너비 커플의 주인공, 대륙을 사로잡은 동안 여신 함소원 씨입니다”라고 전했다.

함소원의 정체가 공개되자 많은 패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반전 정체의 등장.

밝은 에너니로 가득 채워진 모대.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 함소원의 ‘개똥벌레’.

이윤석은 함소원의 정체를 알자 “귀여우세요”라고 말했으며 신봉선은 “그래 어쩐지 기럭지가”라며 혼잣말을 했다.

함소원은 “함소원입니다. 안녕하세요”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미스 태평양에 입상했으며 개성 있는 연기로 톡톡 튀는 배우로 활약했다.

또한 각종 예능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2003년에는 솔로 앨범에도 도전했다. 사실상 원조 테크노 여전사였던 함소원.

그는 인기에 힘입어 중국까지 진출해 중국인 남편과의 결혼으로 글로벌 워너비 커플까지 등극해 모두를 사로잡았다.

김성주는 “다들 가수가 아니라고 하셨었는데 근데 사실 함소원 씨는 2003년에 가수로 데뷔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네 댄스가수로”라며 수줍게 말했다. 김성주는 “테크노 여신으로 2000년대를 접수한 테크노 여신이었으며 앨범이 나왔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함소원은 테크노 춤을 추기 시작했다. 김성주는 “본인의 정체를 가리시려고 애를 정말 많이 썼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그럼요. 노래도 못하는 척하고 힘들었어요(웃음)”이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과 그의 남편 진화는 18세 차이 나며 둘은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모습들을 보여줬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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