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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불, “전 세계인이 안타까운 마음” 첨탑 붕괴에 지붕 전소 ‘생방송 오늘아침’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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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소식을 전했다.

16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큰 불로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입은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한 뉴스를 보도했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 캡처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 불이 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이 중세 이래 프랑스 문화의 정수가 축적·집약된 인류의 유산이어서 이번 화재에 안타까워하는 목소리가 전 세계에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1,200만∼1,400만 명 수준으로, 파리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명소로 꼽힌다.

파리시와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6시 50분께 파리 구도심 센 강변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쪽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다. 화재 약 1시간 만에 첨탑이 붕괴됐고 지붕도 전소가 됐다. 현장에서 투입된 경찰관은 "모든 게 다 무너졌다"며 허탈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립된 지 850년이 넘은 노트르담 대성당의 보수 작업 중에 화재가 나온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수공사 시설물에서 화재 발생이 추정되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세계적으로 귀중한 문화유산이 큰 손실을 입게 돼서 프랑스 국민은 물론이고 전 세계인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아침’는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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