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소개된 ‘가성비 甲’ 한우정육식당 맛집이 화제다.
11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서울 서초구 한우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손님들이 나서서 자신이 계산한다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곳이다.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한우 부위 모둠 500g에 39,000원, 한우 등심이 300g에 23,500원이다. 상차림비는 1인에 3,000원이다. 싱싱한 육질의 한우를 한 곳에서만 받아온다는 게 합리적인 가격의 비결이다.
질도 좋은 것만 고집한다. 1등급 이상의 한우만 취급한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한우 진열대에서 손님이 원하는 부위를 직접 고를 수 있어 손님들의 신뢰감도 높다.
맛을 본 고객들은 “제대로 된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등의 소감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함평한우정육식당
서울 서초구 효령로55길(서초동)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아침’는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1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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