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현영의 ‘누나의 꿈’이 화제다.
아래는 ‘누나의 꿈’ 가사다.
현영은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최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여행 #화천 #화이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카메라를 으시하고 있다.
특히 현영은 아이 2명이 있는 엄마이지만 여전히 날씬하고 예쁜 미소로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즐거운 시간보내용”, “딸이 엄청 엄마를 많이 달았다”, “엄마가 된 모습이 더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영의 오래 나이는 1976년생으로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4 0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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