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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인스타그램 속 나이 잊은 미모…‘누나의 꿈 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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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현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벚꽃 #daily #dailylook #korea #koreanmakeup 봄 봄 봄 봄이 왔어요~~~~~올봄에는 좋은 일들만 한가득 생기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영 인스타그램
현영 인스타그램

한편, 현영은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로 데뷔했으며 코엔스타즈 소속이다.

그는 1976년 9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그는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인 최원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노래 ‘누나의 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누나의 꿈’은 2006년 3월 10일 발매됐으며 가사는 아래와 같다.

마이야히 마이야후 마이야허 마이야하~하
마이야히 마이야후 마이야허 마이야하~하
마이야히 마이야후 마이야허 마이야하~하

알쏭 달쏭 글쎄 넌 모르겠지 
신비로운 눈빛이 널 부르는걸 피하지마 
즐겨 
느껴 
이제야 비로소 내꿈속 
마침 주인은 바로 너야 너라니깐 

Call me touch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마음을 봐 사랑가득해 나이 따위 뭐가 어때 

Hold me Kiss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꿈을 찾게 믿어 주겠니 
너와 영원히 머물께 


항상 그린 결심 알콩 달콩 달콤하게 살아볼래 
나의 덫에 걸려 묶여 (아무데도 못 가) 
지냈어 너만이 내게 보이는 동안 못 가 별 수 없어 

Call me touch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가슴에 와 거부 안 할게 
나만 믿어 따라만와 

Hold me Kiss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손을 잡아 바로 안길께 
너 하나면 난 행복해 


마이야히 마이야후 마이야허 마이야하~아 
마이야히 마이야후 마이야허 마이야하~아 
마이야히 마이야후 마이야허 마이야하~아 
마이야히 마이야후 마이야허 마이야하~아 


Call me Touch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마음을 봐 사랑가득해 나이 따위 뭐가 어때 

Hold me Kiss me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꿈을 찾게 믿어주겠니 
너와 영원히 머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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