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가 배성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주시은은 자신의 SNS에 “대구 갔다왔습니다!#안 보인다고해서 다시 올림#풋매골 #주바페가 간다 #벚꽃 본 척 #대구는 곧 여름될듯#마지막 사진은 보너스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경기장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주시은의 미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바페가 간다! 예”, “실물이 훨씬더 이쁘십니다!”등의 반응ㅇ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풋볼 매거진 골’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풋볼 매거진 골’에는 배성재, 주시은, 박문성, 장지현이 출연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는 현재 SBS 아나운서다.
그가 진행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 ‘열린TV 시청자 세상’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0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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