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CNBC 보도에 따르면 올해 출시될 새로운 아이폰에는 3차원(3D) 증강현실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세 번째 카메라가 탑재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신형 아이폰 뒷면에 세 번째 카메라 센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카메라가 3D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에 쓰일 것으로 예상하기도.
또한 아이폰 XS 화면크기도 현재 5.8인치에서 6.1인치로 키울 것으로 블룸버그는 예측했다.
커넥터도 USB-C로 변경될 수 있다. USB-C는 안드로이드폰과 윈도 PC 등 많은 기기에서 쓰이는 범용 커넥터다.
삼성의 최신 갤럭시 S10에 장착된 무선충전은 스마트폰의 배터리 잔여 용량으로 다른 정보기술(IT) 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능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9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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