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쇼미더머니777’에 참가해 화제를 모은 릴타치가 ‘고등래퍼3’에 다시 도전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릴타치는 현재 Mnet ‘고등래퍼3’에서 자신의 본명 강현준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릴타치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 참가해 중학생의 나이로 3차전까지 진출했다.
당시 릴타치는 쿠기, 제네더질라와 같은 쟁쟁한 실력자들과 함께 “쿠기 질라, 타치 돈 벌어”라는 훅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쇼미더머니777’에서 릴타치의 심사위원을 맡았던 더콰이엇은 이날 강현준으로 참가한 릴타치를 보고 “혹시 릴타치세요?”라며 그를 알아봤다.
이에 강현준은 “네 맞아요”라고 대답했고, 더콰이엇은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6 0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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