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최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살아있는 인형을 보는듯 완벽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28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KBS2 ‘해투4’에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향해 “본인이 예쁜거 알죠?”라고 묻자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아닙니다 아니요”라고 답하며 부끄러워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 출신 방송인으로 그는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4세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모델같은 비주얼로 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형같은 외모로 평소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자주 올려 많은 네티즌에게 사랑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9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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