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메이비, 남편 윤상현과 아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 공개…‘사랑스러운 가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동상이몽 2’에 세 아이와 함께 출연 중인 메이비-윤상현 부부에게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이비가 윤상현과 아이들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전에 퉁퉁 붓고 살찐 얼굴을 걱정한게 창피할 만큼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다....”, “아름다운 모습 보며 육아중 힘나네요~~^^”, “아이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 / 메이비 인스타그램
윤상현 / 메이비 인스타그램

지난 2005년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에서 유진하 역을 맡아 데뷔한 윤상현은 올해 14년 차 배우다. 이후 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 ‘내조의 여왕’, ‘아가씨를 부탁해’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09년 방송된 ‘내조의 여왕’에서는 허태준 역을 맡아 김남주, 오지호, 이혜영, 최철호, 산우선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2006년 1집 앨범 [A LetTer frOm Abell 1689]로 데뷔한 가수 겸 작사가다. 가수로서 ‘내일도 맑음’, ‘식다’, ‘봉숭아 물들이다’를 발표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다가 작사가로 변신해 노을 3집, 에이핑크 1집, 엠블랙 미니앨범 5집 등에 참여했다.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는 6살 차이의 다둥이 부부다.

한편, 결혼 후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동상이몽 2’에 출연한 메이비-윤상현 부부는 합류와 함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