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정오의 희망곡(정희)’ 이용진, 7년 연애하고 결혼 앞둔 소감? “결혼생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용진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게스트로 일락, 나래가 출연했다.

또한 이날 스페셜 DJ로 이용진이 나섰다.

이용진은 나래에게 “미인이십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일락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 해도 되냐” 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용진은 “미인이니까 미인이라고 했죠”라며 답했다. 나래는 “사실 지금 생얼은 아니지만 비비만 발랐다. 그래서 모자를 쓰고 왔다. 저번에 왔을 땐 ‘보이는 라디오’여서 그때와는 약간 편차가 있을 거다”라며 웃으면서 말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포스터 /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홈페이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포스터 /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홈페이지 제공

한편, 스페셜 DJ를 완벽히 소화해낸 이용진에게 일락은 “용진 씨와 신영 씨는 그렇게 편차가 크지 않은 것 같다. 살짝 비슷한 느낌도 있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용진은 “무의식 중에 이 자리를 꿈꿨던 것 같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평가 고맙게 받겠다”라며 덧붙였다.

이용진은 4월 14일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에게 결혼 소감을 물어보자 이용진은 “연애를 7년 했어도 결혼과는 다르니까 그래서 굉장히 결혼생활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정말 현명한 사람이다. 내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주는 사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