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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용진, 인턴 발탁에 아버지 반응? “활약이 대단하다고 하시더라”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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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1박2일’ 이용진이 인턴 발탁에 대한 아버지 반응이 첫 공개돼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전라남도 고흥에서 펼치는 ‘타임머신 타고, 고흥!’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KBS2 ‘1박2일’ 제공

이 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멤버들의 관심이 쏠린 건 단연컨대 이용진의 ‘1박 2일’ 인턴 발탁. 

이에 이용진은 “’1박 2일’ 나오고 뭐라고 하셨냐?”는 질문에 “활약이 대단하다고 하시더라”고 운을 뗀 뒤 “김종민이 네 앞에서 방귀도 못 끼더라고 하셨다”는 핵폭탄 발언을 쏟아냈다.

그런 가운데 윤동구의 예상치 못한 말 한마디가 뜨거운 촬영장 분위기에 기름을 부었다. 

이용진 아버지의 고슴도치 사랑을 유심히 듣던 윤동구가 돌연 “우리 할머니는 내가 제일 웃기대”라면서 “TV를 잘 안 보시나 봐”라는 말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날 멤버들은 전라남도 고흥의 자랑 장어를 걸고 저녁 복불복을 펼쳤다.

 특히 멤버들이 과거에서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난 만큼 우주와 관련된 기상천외한 퀴즈 대결이 펼쳐져 멤버 모두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김종민은 제작진이 제시한 퀴즈를 듣자마자 “감자~ 감자~”를 외치며 “이걸 왜 몰라~”라고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김종민은 2016년 방송된 ‘하얼빈 특집’ 당시 안중근 의사 관련 퀴즈를 척척 맞추는 등 전문가도 인정한 ‘역사왕’으로  당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번 우주 퀴즈 역시 역사 퀴즈에 버금가는 세기의 대결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종민을 지켜보던 차태현은 “방송날 종민이가 실검 1위 간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용진은 2004년 ‘웃찾사’에서 데뷔해 현재 ‘코미디빅리그’와 ‘1박2일’에 출연 중이다. 

그의 프로필에 기재된 키는 175cm이며 올해 나이 35세다. 

이용진은 최근 방송에서 7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결혼을 고민하는 큰 이유로 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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