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는 형님’ 소이현, 인교진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서로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시청률은 5.7%(닐슨코리아 제공)이며 15세이상 관람가다.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소이현은 2002년 이기찬 뮤직비디오 ‘감기’으로 데뷔했으며 1984년 8월 28일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0년 8월 29일생으로 올해 40세이다. 둘은 4살차이난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현재 둘 다 키이스트 소속이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정려원, 주지훈, 김수현 등이 속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4 0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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