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상이몽2’ 소이현X인교진, 미세먼지 피해서 두 딸을 위한 방콕 캠핑 기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두 딸을 위해 캠핑을 기획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미세먼지를 피해 거실에서 텐트를 치고 방콕 캠핑을 시작했다.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두 딸은 거실에서 캠핑을 한다는 말에 어리둥절했지만 이내 수긍하며 착한 딸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텐트를 치려고 하는 인교진에게 소이현은 “텐트 칠 줄 알아?“라고 말했고 인교진은 왕년에 여행 좀 다녀봤다고 답했다.

이에 소이현은 “누구랑?“이라고 물으며 날카로운 질문을 했고 3초간의 정적이 흘렀다.

인교진은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고 다행히 텐트를 쳐달라는 구세주 딸 덕분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거실에서 하는 방콕 캠핑이지만 직접 불판을 켜고 고기를 구운 덕분에 이미 분위기는 산속 캠핑장과 같았다.

라면을 끓이는 과정에서 소이현은 부엌으로 김치를 가지러 갔고, 딸 하은이에게 그릇에 김치를 담아 심부름을 시켰다.

하은이는 다소곳하니 걸으며 아빠에게 김치를 가져다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라면과 짜파게티가 완성되고 하은이는 먹방을 선보였다.

소이현은 “우리 딸 굶겼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밤 23시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