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걸그룹 엘리스 멤버 혜성이 상큼 터지는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혜성은 엘리스 공식 트위터에 “#혜성”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성은 노란색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없이 사랑스러운 모습과 그에 대조되는 토라진 표정이 너무나도 귀엽다.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을 정도로 깜찍 뽀짝 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너무예쁘다♡”,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혜선이 너무 좋아요!ㅎㅎ”, “혜선이 얼굴 때문에 배경색이 노란색인지도 몰랐어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성이 속한 엘리스는 2017년 6월 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WE, first’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Crush’ 타이틀곡 ‘Pow Pow’, 세 번째 미니앨범 ‘SUMMER DREAM’ 타이틀곡 ‘Summer Dream‘ 등으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멤버 전원이 ‘IBK 나라사랑카드’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다.
엘리스는 지난 2월 21일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 OST Part.2 ‘솜사탕’을 공개했다.
‘솜사탕’은 주위를 맴돌며 망설이기만 하는 남자에게 용기를 내서 고백해보라 말하는 수줍은 여자의 감성을 엘리스의 순수한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 OST Part.2 ‘솜사탕’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혜성은 1999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