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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제커리 리바이, 해외 시사회 공개 후 칭찬 쏟아져 “한마디로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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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샤잠!’의 해외평이 화제다. 

‘샤잠!’은 우연히 15살 소년이 샤잠이라는 주문을 외치고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까지 최강 파워를 갖춘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샤잠!’ 스틸컷

강력한 힘과 슈퍼맨에게 맞아도 끄떡없는 내구력, 초고속 스피드, 번개를 다루는 전기 발사력, 고도의 비행까지 가능하다. 

최강 히어로지만 실제로는 소년이기 때문에 생기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코믹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렸다. 

해외에서 최초 시사회로 공개된 후 슈퍼브로무비스닷컴은 “역대 DC영화 중 ‘다크 나이트’이후 최고”라고 감탄했다. 

주인공 샤잠을 연기한 제커리 리바이에 대한 칭찬도 쏟아졌다. 커밍순닷컴은 “한 마디로 판타스틱 제커리 리바이는 완벽하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스필버그가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든 것 같다”면서 모두가 좋아할 것이라 평했다. 

실제로 ‘샤잠!’은 ‘빅’과 ‘슈퍼맨’의 결합이라 할 정도 ‘빽 투 더 퓨쳐’, ‘고스트 버스터즈’까지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인기 영화들에 대한 오마주로 전 세대를 사로잡을 초특급 어드벤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제목인 ‘샤잠!’의 철자는 솔로몬의 S, 헤라클레스의 H,아틀라스의 A, 제우스의 Z,아킬레스의 A, 머큐리의 M 등 샤잠이 가지게 된 능력치의 주인인 신들의 첫 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아쿠아맨’과 ‘컨저링’유니버스틀 통해 흥행의 제왕으로 우뚝 선 제임스 완에게 발탁돼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 데이비드 F.샌드버그가 메가폰을 잡았다. 

‘샤잠!’은 4월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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