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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비리를 쫒는 검사와 부패 경찰의 이야기

  • 채희지 기자
  • 승인 2019.03.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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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지 기자] 영화 아수라가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채널 OCN에서는 영화 아수라가 안방을 찾았다.

내용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 분)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 분)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악에 계속 노출되는 사이,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건 뭐든 하는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 한도경.

그의 약점을 쥔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분 )과 검찰수사관 도창학(정만식 분)은 그를 협박하고 이용해 박성배의 비리와 범죄 혐의를 캐려 한다.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한도경의 목을 짓누르는 검찰과 박성배. 

그 사이 태풍의 눈처럼 되어 버린 한도경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형사 문선모(주지훈 분)를 박성배의 수하로 들여보내고, 살아남기 위해 혈안이 된 나쁜 놈들 사이에서 서로 물지 않으면 물리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영화 비트를 제작한 김성수 감독이 느와르로 돌아왔다. 한국 영화에서 보기 힘든 안티 히어로가 주인공이 되어 활약한다.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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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도한 폭력성으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액션감을 보인다. 관람객 평점은 6.54로 호불호가 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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