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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안정환, 조태관에게 밝힌 과거 “첫 딸 탄생 보기위해 경기도 포기했다” 눈길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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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궁민남편’ 안정환이 차인표와 육아 고수 겨루기 대결을 펼쳤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육아월드에 입성한 다섯 남편들이 진땀을 쏙 빼는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조태관은 아내가 없는 하루 동안 아들 동유를 돌봤다. 

MBC ‘궁민남편’ 제공

어린 아들 동유를 장시간 돌본 적이 없던 초보 아빠 조태관을 위해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이 든든한 지원사격으로 출격했다.

조태관의 집을 찾아온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은 동물 분장부터 선물공세까지 갖은 노력을 다 해보지만 동유의 마음을 얻기란 쉽지 않았다.

이처럼 첫 만남부터 만만치 않았던 이들의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파했다.

특히 차인표는 아내 신애라에게 속성 과외로 배운 육아법을 들고 동유에게 접근했다.

하지만 검증된 이론과 달리 시큰둥한 반응에 주위를 빵 터트리게 만들었다. 

이에 반해 안정환은 아빠미를 팡팡 터트리며 육아 고수의 면모를 드러내 차인표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안정환은 조태관에게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첫 딸 안리원이 태어나던 날의 긴박했던 순간을 밝혔다.

당시 일본에서 선수로 뛰고 있던 안정환은 아내가 진통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시합을 나가야 하는 일정마저 포기한 채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 일밤 ‘궁금한, 남편들의 일탈-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안정환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그는 아내 이혜원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 

그는 축구 선수 시절에 뛰어난 볼컨트롤과 드리블, 정확한 패스, 반 박자 빠르고 정확한 슈팅으로 데뷔 때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연예인 못지않은 잘생긴 외모로 수많은 여성팬을 몰고 다녔다.

이에 당시 별명도 테리우스, 반지의 제왕 등이 있으며 CF에도 출연해 축구선수이자 스타 반열에 올라선다.

은퇴 이후에는 축구 해설위원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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