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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버닝썬 게이트 보도 예고 “몽키뮤지엄 사단이 실소유주다”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3.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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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영화로 치면 ‘어벤져스4 : 엔드게임’ 티저가 부럽지 않은 예고편이 ‘그알’에서 떴다.
 
1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은 버닝썬 게이트 보도에 대한 예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알’은 버닝썬 게이트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했다. 예고편을 통해 나온 그 본질은 크게 두 가지다 폭행 사건을 벌인 VVIP가 도대체 누구냐는 것, 그리고 클럽 ‘버닝썬’의 실질적인 소유주가 누구냐는 것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방송 캡처

 
사건이 일어난 이후 약 3개월 가량 취재에 들어갔다는 ‘그알’ 취재진. 잠시 스쳐간 예고편만 봐도 이번 취재가 결코 쉽지 않았음을 엿볼 수 있었다. 과연 그들은 어느 정도의 ‘진실’까지 다가간 것일까.
 
예고편에서는 눈길을 끈 이름이 하나 있었다. 바로 몽키뮤지엄 사단. 그리고 음성으로는 호텔들이 실질적인 클럽의 소유주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과연 본편에 어떤 내용이 나오려고 이런 예고가 나온 것일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방송 캡처

 
가치나 우선 순위가 낮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재 ‘버닝썬’ 사태 보도는 다소 연예인 가쉽에 치우쳐진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들이 잘못을 안 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한 ‘권력’에 대한 이야기가 다소 빠져 있다는 얘기.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방송 캡처

 

과연 ‘그알’의 이번 보도가 언론들이 ‘핵심’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도화선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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