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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 흔한 첩보물과는 다른 이야기

  • 채희지 기자
  • 승인 2019.03.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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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지 기자] 영화 스파이가 관심을 모으고있다,

15일 채널 CGV에서는 영화 스파이를 방영했다. ‘고스트버스터즈’를 각복한 폴 페이그가 감독했다.

줄거리를 스포일러 없이 간단히 말하자면 현장 요원들의 임무 수행을 돕는 CIA의 내근 요원 수잔 쿠퍼(멜리사 맥카시). 최고의 요원 브래들리 파인(주드 로)의 파트너로 임무를 수행을 하던 중, 핵무기 밀거래를 추진하는 마피아들에게 CIA 현장 요원들의 신분이 모두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피아들이 모르는 내근 요원 수잔은 CIA의 최대 위기를 극복하고 핵무기의 밀거래를 막기 위해 현장에 투입된다. 그러나, 그를 못 믿는 요원 릭 포드(제이슨 스타뎀)가 별개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미션은 위기에 직면한다.

기존 스파이 영화들의 공식을 꺤 신선한 영화다. 흔하게 보는 민첩한 주인공이 위기를 극복하며 파트너와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 영화는 몸이 느린 여성 캐릭터가 주연이다. 그럼 멋진 스파이로 활약하나 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주인공 수잔은 그 동안 현장에서 일 하지 않아서 누구도 몰랐을뿐 사실 엄청난 사기 캐릭터다. 그 누구보다 활약하며 멋진 캐릭터로 그려졌다. 또한 이 영화에서 보이는 코믹스러운 장면은 모두 수잔이 끌어낸다. 무엇보다 외모, 고정관념을 깬 대사들과 장면들은 모두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네이버 영화 제공
네이버 영화 제공

이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평점은 8.82를 기록했고 미국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는 95%이다.

전 세계 2억 3,643만 3,428달러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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