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4일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채널 OCN에서 오전 3시부터 방송된 것.
이와 함께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줄거리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015년 1월 14일 개봉된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액션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32분,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크리스 카일, 스콧 매큐언, 짐 드펠리스의 동명소설을 영화한 작품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영화에는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제이크 맥더맨, 카일 갈너, 루크 그림즈, 브라이언 할리세이 등이 출연해 열연했다.
영화는 군인이며 가장이었던 크리스 카일이 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이 바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화를 보고 평점 8.68, 기자 및 평론가들은 평점 7.25를 줬다.
영화는 누적관객 수 34만 5782명을 기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줄거리는 영화채널 OCN에서 학인할 수 있다.
한편,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제87회 ‘미국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각색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6개의 후보에 지명이 되었다.
6개 부문에 후보를 올린 영화는 최우수 음향편집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많은 인기를 얻은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2015년 블루레이와 DVD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