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라자루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3일 영화 ‘라자루스’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영화채널 OCN에서 오전 4시 40분부터 방송이 된 것.
이와 함께 영화 줄거리 또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주시켰다.
지난 2015년 7월 2일 개봉된 ‘라자루스’는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83분이며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제스+모스’ 데이빗 겔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라자루스’에는 올리비아 와일드, 에반 피터스, 마크 듀플라스, 사라 볼거, 도날드 글로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사망 판정을 받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현상인 ‘라자루스 이펙트’를 연구하는 실험실은 연구원들은 드디어 죽은 동물을 살려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학장의 반대로 더 이상 연구를 진행할 수 없게 된다.
비밀스럽게 연구를 계속하던 그 과정에서 팀원인 조이를 감전사로 잃게되낟.
그래서 그들은 죽은 동물을 살려냈던 것처럼 조이를 되살려 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긴장감과 공포감을 선사하는 영화 ‘라자루스’를 본 네티즌들은 평점 5.65룰 줬다.
영화 ‘라자루스’는 누적관객 수 2만 7445명을 기록했다.
데이빗 겔브 감독의 공포 영화 ‘라자루스’의 결말은 13일 영화채널 OC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