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3일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채널CGV에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오전 3시 10분부터 방송된 것.
이와 함께 영화에 출연한 이민기가 근황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이민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민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85년 생인 이민기는 올해 나이35세로 드라마와 스크린관과 안방을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는 이민기는 최근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서도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에는 서현진, 이다희,안재현, 이태리, 문지인, 나영희, 이문수, 강남길, 김희정 등이 출연했다.
서현진과 첫 호흡을 맞춘 이민기는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지난 2014년 6월 11일 개봉된 ‘황제를 위하여’는 액션, 느와르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04분이며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에는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김종구, 정흥채, 이재원, 박진우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있다.
많은 사랑을 받은 ‘황제를 위하여’는 누적관객 59만 1502명을 기록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결말은 오늘(13일) 채널CG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