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의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1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자현은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으로 복귀한다.
그가 출연 예정인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은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이며 출연으로는 박희순, 추자현, 오만석,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아름다운 세상’은 4월 5일 방영 될 예정이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해 6월 1일 아들을 출산했다.
추자현은 임신 당시 경련 중 폐가 안 좋아져 입원을 한 바 있지만 이내 밝아진 모습으로 다시 한국과 중국 팬들앞에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추자현이 겪은 임신중독증은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을 말한다.
그는 1979년 1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2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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