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참을 수 없는’ 추자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에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참석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축하드려요~”, “너무 보기좋은 부부^^”, “추우커플 항상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참을 수 없는’에서 지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