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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변신해도 감춰지지 않는 완벽 몸매… ‘남편 허규 화제-올해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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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신동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 before & after 신동미 vs 간분실 #머리만묶었을뿐인데 #분실이옷이더익숙한건뭐지 #스타일을바꿔야하나 #썸바뤼두윗”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동미 인스타그램
신동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평소의 모습과 작품 속 모습 두 가지 사진을 붙여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려놔도 완벽”,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동미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살이다.

그의 남편 허규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허규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살이다.

이들의 나이차는 1살 차이다.

이들은 2014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신동미는 뮤지컬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허규를 만났는데,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호감을 쌓았다.

결국 무대의 동료에서 인생의 동반자로 인연을 맺었다.

허규는 ‘사랑과 우정사이’로 유명한 피노키오 3집의 리드 보컬로 데뷔했다.

2005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브릭, 세븐그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뭔가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동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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