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라이관린-유선호-오늘의 하늘이 싱그러운 봄 에너지를 발산했다.
TBJ는 7일 새 학기 시즌을 맞아 2019 S/S 시즌 미공개 화보를 전격 공개하고 ‘새내기 데일리룩’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라이관린과 유선호, 71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하늘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청춘 발랄 에너지를 담아낸 TBJ의 봄 캐주얼 룩을 감상할 수 있다.
라이관린과 유선호가 함께한 화보 컷에서 두 남자는 모던한 분위기의 스트라이프 연하남 셔츠를 입고 미소년의 비주얼을 뽐냈다.
감각적인 스쿨룩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화보 사진에서는 오늘의하늘과 유선호가 배색 컬러가 포인트인 브이넥 베스트를 입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늘의하늘은 코디를 완벽 소화하며 발랄함을 더했다. 유선호 역시 남색 컬러의 베스트 클래식 무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함께한 사진은 마치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새 학기 시즌,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인 새내기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 위해 미공개 화보를 공개하게 됐다”라며 “TBJ의 데일리 패션 아이템을 통해 멋진 봄 캐주얼룩을 연출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