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라이관린과 유선호의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유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든든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꽃미모를 뽐내며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프로듀스 101’시절부터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던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이게 나라다”, “큡즈 머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이관린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며 유선호는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다.
두 사람은 최근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맡았다.
또한 라이관린은 공식 팬카페 오픈 1시간만에 12만명이 방문해 이슈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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