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하늘이 유선호, 라이관린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러뷴!!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라이관린님&유선호님과 2019 TBJ의 모델이 됐어요!! 화보도 촬영 현장 브이로그도 업로드 예정이니까 TBJ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유선호, 라이관린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우열을 가리기 힘든 훈훈한 비주얼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이관린이래..세상에...”, “유선호 언제 저렇게 컷냐...세월무상...”, “헐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늘은 과거 ‘얼짱시대 시즌6’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다.
하늘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 유선호는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 라이관린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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