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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배연정, 췌장 종양 대수술…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건강 되찾은 비법은?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3.0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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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마이웨이’ 배연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연정은 1971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1952년 6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68세이며 한국연예인협회 소속이다.

또한 동덕여자대학교 출신이다.

그는 16년전 췌장 종양 제거를 위해 14시간의 대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후 그는 다시 건강을 되찾아 지난 2014년 ‘닥터의 승부’에 출연해 다시 건강을 되찾은 비법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배연정은 당시 방송에서 “흰 쌀밥을 안 먹은지 10년 정도 됐다. 췌장 수술 후 당뇨가 오면서 밥부터 바꿨다. 현미, 현미찹쌀, 흑미, 귀리, 찰보리, 율무, 납작보리, 수수 등 9가지 잡곡이 들어간 밥을 먹는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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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혈당을 내려주는 돼지감자로 차를 끊여, 물 대신 먹는다”라며 비법을 알려줬다.

또한, 그는 지난 2006년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췌장수술과 자궁 절제 수술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소화 불량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의 권유로 복부내시경을 찍고는 췌장에서 종양이 생긴걸 발견했다. 가벼운 수술인 줄 알고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마취에서 일어나 보니 미국에 있는 딸까지 달려와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다”며 “알고 보니 한 달만 늦었어도 종양이 췌장암으로 발전해 목숨까지 위험할 뻔했다”고 밝혔다. 

이어 “10년전 생리통으로 가볍게 찾은 산부인과에서 물혹과 질병을 발견해 당시 난소와 자궁절제를 하는 대수술을 받은 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왔고, 그때문에 췌장 종양도 일찍 발견해 못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출할 때면 항상 잡곡밥과 나물반찬, 제철과일 등을 담은 도시락과 더불어, 두 세 가지 차를 가지고 다닐 만큼 철저한 식단관리를 한다. 생활 속에서 스트레칭과 운동을 실천하는 건강관리를 하고, 마지막으로 암과 노화를 예방하고 중년여성에게 좋은 7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지켰다”라며 건장을 유지 할 수 있었던 비법을 전했다.

한편, 배연정이 출연한 시사/교양 프로그램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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