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 파리를 떠들썩하게 한 미모…‘백설공주 환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의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의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에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물오른 미모를 빛낸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14일 레드벨벳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 in USA - In Miami”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린은 수줍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검은 머리카락은 백설공주를 연상시켰다.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린 미모 무엇..?”, “백설공주 같아요. ㅜ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29세인 아이린은 지난 2014년 앨범 ‘행복’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넘사벽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14일 출연한 SBS ‘가로채널’에서는 아이린을 얼굴천재로 소개하기도.

아이린이 한국을 넘어 파리에서 뽐낸 미모에 수많은 해외팬들은 “진짜 요정같다”,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Red Velvet)은 최근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마이애미, 시카고, 뉴어크, 토론토, 벤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7개의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첫 북미투어를 개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