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류수영, 이승윤과 인맥 자랑…의외의 친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류수영이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나는 자연인이다’의 이승윤과 친분이 있었던 것.

둘의 친분의 계기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알려졌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이승윤과 류수영이 출연하면서 친분이 생긴 계기를 설명했다.

류수영은 “승윤이 형과 같이 나오게 돼 너무 영광, 꼭 한번 같이 나오고 싶었는데 스케줄 조정이 어려웠다, 둘이 같은 프로그램을 언제 하나 기다렸는데 같이 나오게 돼서 너무 좋다”며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오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승윤이 류수영과의 친분이 쌓인 계기를 설명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이승윤은 “같은 대학 차력 동아리에서 만났다, 류수영이 동아리에 가입하러 왔을 때 난 소파에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수영이 특기로 쌍절곤을 보여줬는데 쌍절곤을 잘하더라, 그때부터 단짝이 됐다”라며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두 사람은 동아리에서 만나 21년간 동안 우정을 쌓아오며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류수영과 이승윤은 21년만의 같은 프로그램인 만큼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각자 개인 SNS에 같이 출연하게 된 소감과 사진을 올리며 벅찬 심정을 표현했다.

한편 류수영은 MBC ‘슬플때 사랑한다’에서 활약 중이며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