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CJ가 2019년 상반기 채용을 시작한다.
4일 CJ측은 각 분야의 채용 공고를 공식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각 채용은 제일제당, 푸드빌, 프레시웨이, ENM, CGV, 대한통운, 올리브네트윅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 진다.
특히 이번 공고는 해외에서도 지원이 가능해 글로벌적인 인재들이 모일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준과 해외 기준에 대한 시간이 달라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이번 공고는 CJ꿈키움 아카데미 푸드서비스부문 2기도 모집한다.
만 18세~24세 청년들만 지원 가능하고 푸드 서비스에 관심이 있고 관련 직군 취업을 통해 자립해야하는 마음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정에만 해당 된다.
푸드서비스부문과 요리부분 중 하나만 지원이 가능하다.
수료생은 구낸 최소 서비스직군 점눈가 초빙, 교육제공 교육비 전액 무료, 훈련수당 지급, 성실하게 교육을 이수한 경우는 CJ 프레시웨이 서비스 직군에 채용 또한 가능하다.
푸드서비스 부분과 요리 부분도 각 지원 날짜가 다르니 확인은 필수다.
또한 이번 CJ 2019년 상반기 채용은 신입은 2분야에서 경력은 4분야에서 채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CJ그룹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