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OCN 드라마 ‘빙의’ 고준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빙의 D-3 오늘 밤 10시 / 11시40분 ocn ‘빙의’스페셜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빙의’는 6일에 방영 예정이다.
제작사는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이다.
연출은 최도훈, 극본은 박희강이다.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다.
‘빙의’에는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조한선,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빙의’는 매주 수,목 밤 11시 OCN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고준희는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 금상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5년 8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그는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출신이다.
또한, 드라마 ‘야왕’, ‘그녀는 예뻤다’, ‘언터처블’ 등에 출연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