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열혈사제’ 금새록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지난 1월 금새록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말끔한 얼굴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반짝이는 꿀피부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피부 넘 좋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2년 생인 금새록은 올해 나이 28세다.
금새록이 출연하는 SBS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다.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되며 총 40부작이다.
현재까지 시청률 15.7%를 기록중이다.
금새록은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서승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한 ‘열혈사제’의 촬영지 또한 화제를 모아 눈길을 끌었다.
촬영지는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약현성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1 0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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