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열혈사제’ 금새록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금새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체주의”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안경을 쓰고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금새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992년 생인 금새록은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드라마 ‘같이 살래’, 영화 ‘독전’, ‘하늘피리’ 등에 출연해 완벽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금새록은 영화 ‘공작’에 친위대 여장교3으로 출연했다.
한편, 금새록은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서승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금새록 이외에도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고준 등이 출연 중이다.
그가 출연하는 SBS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 금새록은 범인을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형사 서승아로 등장해 터프하고 시원시원한 강력계 형사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SBS ‘열혈사제’는 총 40부작이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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