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아키바 리에, 남편과 훠궈집 방문 후 높아진 관심…“오랜만에 육아 휴식”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근 아키바 리에가 ‘외식하는 날’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아키바 리에의 일상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아키바 리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술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아키바 리에가 담겼다.

잔잔한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키바 리에는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육아 휴식”이란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나오는 거 잘 봤어요~”, “육아 휴식이라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너무 예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키바 리에는 플럼액터스 소속 모델 겸 배우다.

그는 지난 2004년 god 뮤직비디오 ‘보통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미녀들의 수다’로 이름을 알린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러브홀릭스 출신 가수이자 음악감독인 이재학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26일에는 ‘외식하는 날’에 출연해 남편 이재학, 딸 예나, 시어머니와 함께 중국음식 훠거를 먹는 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아키바 리에가 방문한 훠궈 집 위치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이다.

한편, SBS Plus ‘외식하는 날’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