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외식하는 날’ 아키바 리에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아키바 리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끝! 撮影終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키바 리에는 홀쭉한 몸매를 과시하며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중에 제일 예쁜 엄마가 아닐까” “라인이 너무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델 겸 영화배우인 아키바 리에는 2004년 god 뮤직비디오 ‘보통날’로 데뷔했다.
또한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7년 이재학 감독과 결혼했으며 올해 나이 33살로 알려졌다.
또 그는 니혼대학교 마케팅학 학사 학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인으로 알려진 그는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후 현재는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을 훔쳐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0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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