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이민지, 행복한 일상 공개…‘드라마는 총 몇 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이민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보다 더 신나게 놀았다 오늘아님주의 #team소미 #테레비와는다르게 신나게 놀 줄 아는 #소미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썰매에 앉아 있는 이민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민지 인스타그램
이민지 인스타그램

1988년 생인 이민지는 올해 나이 32세. 2009년 영화 ‘이십일세기 십구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로봇이 아니야’, ‘응답하라 1988’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영화 ‘꿈의 제인’으로 2018년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에서는 윤소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23-24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사단이 특종 확보부터 신분증 절취까지 전 방위로 활개를 펼치는 이야기가 담겼다.

한편, 이민지가 출연하는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은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신양, 고현정, 변희봉, 최승경 등이 출연한다.

총 32부작인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