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트랩’ 서영희가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에에요^^ #ocn#드라마#트랩#본방사수 #이서진#성동일#임화영”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촬영장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에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단아하고 이쁘세요~”, “언니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영희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서영희는 지난 9일 처음 방송된 OCN ‘트랩’에서 신연수 역을 맡았다.
극 중 서영희는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맹활약 중이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총 7부작이다.
드라마 제목 ‘트랩’의 뜻은 덫을 의미한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26일 오후 2시 50분부터 채널 CGV에서도 5, 6화를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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