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트랩’ 서영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아련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햇살과 함께 빛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쁘신 누님”,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영희는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9일 처음 방송된 OCN ‘트랩’에서 신연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총 7부작이다.
드라마 제목 ‘트랩’의 뜻은 덫을 의미한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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