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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현장포토 속 모습은?…‘달달한 케미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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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과 유인나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tvN ‘진심이 닿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진심이는 변호사님 주머니가 좋았던 것 뿐이고,,,“라는 제목의 이동욱, 유인나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코트를 입고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이동욱, 유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같이 서 있는 것만으로도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981년 생인 이동욱은 올해 나이 39세. 1982년 생인 유인나는 올해 나이 38세다.

두 사람은 1살 차이가 난다.

tvN ‘진심이 닿다’ 공식 홈페이지
tvN ‘진심이 닿다’ 공식 홈페이지

이동욱, 유인나가 출연하는 tvN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동욱은 권정록 역을 맡았고 유인나는 오진심/오윤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두 사람은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6화에서는 권정록이 오진심에게 기습 고백하는 모습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사이가 어떻게 변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9%(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tvN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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