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았다.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강성태는 새해 첫 우승자로 등극했다.
이날 강성태는 6단계 문제에서 ‘현출 인출 금기’를 맞추지 못해 탈락했다.
하지만 산삼으로 부활한 그는 10단계까지 진출했다.
우승 소감으로 강성태는 “학교, 수능에서도 1등을 단 한 번도 못 했다”면서 “‘1대100’ 우승도 못 했고 ‘문제적 남자’에서는 한 문제도 못 맞혔다”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강성태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 학사 출신이다.
또한 현재 아내(부인)와 결혼 10년차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