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방송에 출연 중인 김자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자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자한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꽃보다 화사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잘 어울려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미모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봉곤 딸 김자한은 올해 나이 22세로 홍익대학교 디자인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박준규 아들 박종혁과 함께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 중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박종혁-김자한의 웨딩마치가 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두 사람이 출연 중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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