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살림남2’ 최민환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자!!!!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전벨트를 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촉촉한 눈과 날렵한 브이라인 얼굴형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나리오빠 고생하셔뚜요~~~~ 이제 한국에서 보쟈용~~!~~~!”, “진짜 귀여워ㅜ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민환은 올해 나이 28세며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다.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나는 부부다.
최민환은 FT아일랜드 멤버이며 율희는 라붐(LABOUM) 출신이다.
최민환은 2007년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KBS2 ‘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살림남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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