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율희♥’ 최민환이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쓰! 가자 에프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환은 셀카를 찍고 있다.
무쌍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 사랑~”, “너무 잘생겼어. 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민환은 올해 28세이며 에프티아일랜드 소속이다.
그의 아내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최민환♥율희 부부는 현재 KBS2 ‘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