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한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간절한 초밥기다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한 눈에 봐도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나날이 예뻐지는 게 가능하죠???”, “이쁘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얻었으며 결혼식은 지난해 10월에 올렸다.
‘살림남 2’에 출연중인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로 라붐 출신이며,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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